- 지역별 강수량, 강원도영동ㆍ경북북부 호우특보 발효
- 입력 2015. 06.26. 08:25:2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6일 전국에 장마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일부 지역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현재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그 밖의 대부분 지방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다.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25일 00시~26일 6시 현재, 단위: mm)은 영덕 80.5, 북상(거창) 80.0, 후포(울진) 78.5, 은척(상주) 77.0, 진달래밭(제주) 75.5, 대전 75.6, 옥천 68.5, 문경 62.5, 군산 61.1, 궁촌(삼척) 57.5, 전주 55.0, 서천 53.0이다.
오는 27일 까지 강원도영동에서는 비가 많이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낮부터 강원도 영동에도 비가 많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동 지방에 많은 곳은 27일 까지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으며 영남 지방은 앞으로 10에서 30mm, 중부와 호남은 오늘 5∼10mm의 비가 더 내릴 예정이다. 그러나 수도권과 영서지방은 5∼30mm로 비의 양이 적어 가뭄 해갈에는 부족할 전망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