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허세콤보3, 강레오가 직구 던진 논란의 ‘허세 컷’ “피트되는 옷이 화근?”
- 입력 2015. 06.26. 09:58:4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강레오가 제기한 퍼포먼스화 돼가는 최현석의 소금 뿌리기를 향한 ‘돌직구’가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현석
최현석은 ‘엘보 더 테이블’ 총괄셰프이자 방송인으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실제 그가 출연하는 방송은 KBS2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 올리브 ‘한식대첩3’ ‘올리브쇼 2015’,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지상파, 케이블TV 포함 총 4개이며, 간간히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까지 합치면 A급 연예인 스케줄과 다름이 없다.
최현석을 이처럼 바쁘게 만든 것은 다른 셰프들과 다른 ‘허세 셰프’라는 미디어가 탐낼만한 캐릭터 덕분이다. 최현석은 공중에서 소금 뿌리기, 일회용 장갑끼기. 재킷 입기 등 하나하나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행동반경이 커 허세 캐릭터를 얻게 됐다.
실제 방송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190cm의 큰 키가 일상적일 수 있는 그의 행동을 개그스럽게 바꾸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여기에 항상 한 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몸에 꼭 맞는 피트의 셔츠와 팬츠, 재킷을 즐겨 입는 그의 고집이 허세 캐릭터에 불을 지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룸메이트’, 올리브 ‘올리브쇼 2015’ 화면 캡처, 여성중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