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온유·키, 사복 패션 매력탐구 ‘댄디 VS 캐주얼 VS 펑키’
입력 2015. 06.26. 13:25:2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6일 KBS2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리허설 현장으로 향하는 그룹 샤이니의 사복패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감각적인 음악과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샤이니는 데뷔 초부터 그들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 컬러풀한 패션으로 주목받아왔다. 올해로 7년차에 접어드는 샤이니는 ‘유니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만큼 독창적인 색을 표현하며 패셔니스타 반열에 당당히 발을 딛고 있다. 5인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패션을 추구하며 개성 있는 룩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팬들의 취향을 만족시켜주기도 한다.

◆ 민호, ‘블랙 앤 블루’ 댄디한 남친룩

이날 민호는 ‘블랙 앤 블루’ 패션으로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패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셔츠 안에 검은색 티셔츠를 받쳐 입고 단추를 열고 팔을 걷어붙여 지나치게 모범생 패션으로 보일 수 있는 룩을 섹시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발목까지 오는 검은색 팬츠를 매치해 세미 정장 느낌으로 세련되게 완성했다. 마지막 포인트로 흰색 운동화를 매치해 지나치게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전체적인 룩에 산뜻한 느낌을 가미했다.

◆ 온유, ‘블랙 앤 화이트’ 잘생긴 오빠룩

온유는 올블랙 의상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특히 자신의 체격보다 약간 넉넉한 상의를 선택해 아우터 느낌으로 연출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그의 깔끔한 의상이 막 잠에서 깬듯한 부스스한 얼굴까지도 잘생겨 보이는 효과를 더한다.

◆ 키, ‘다크+펑키’ 홍대 꼬꼬마룩

멤버들 가운데 가장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키는 펑키한 느낌의 장마철 의상으로 그만의 독특한 패션 세계를 드러냈다. 해골이 그려진 티셔츠 위에 불바닥이 프린팅된 독특한 우비를 걸쳐 시스루 의상처럼 매치했다. 또 의상의 다크한 분위기와 연결되는 통굽 워커로 펑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무리로 흰색 스냅백을 매치해 특유의 통통 튀는 느낌으로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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