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소속사가 안티? 개성 거름망 ‘파스텔 집착’ 스타일
입력 2015. 06.26. 17:00:21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데뷔 초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이미지 형성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걸그룹 특성 상 각각의 개성은 완전히 숨긴 채 러블리 스타일을 고수하는 그룹이 많다.

AOA 멤버들 역시 여타 아이돌에 비해 비교적 강렬한 인상에도 어딘지 맹해 보이는 파스텔톤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신체 장단점을 전혀 파악하지 않은 채 크림색 슬리브리스 원피스, 레이스가 겹겹이 더해진 화이트 플레어 원피스, 연분홍색 슬랙스 팬츠, 살구색 아코디언 주름장식 스커트와 새하얀 셔츠의 합처럼 뻔한 스타일을 보여 그녀들의 캐릭터를 알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노출 혹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찍어내듯 강요하는 가요계 관계자들부터 그녀들을 각각의 캐릭터로 살릴 방법을 고민하고 식상한 흐름을 깨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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