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치패션 대세 ‘크롭트톱’, 기분 따라 연출하는 ‘럭셔리 투웨이 리조트룩’
- 입력 2015. 06.26. 17:37:3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 휴가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아 바캉스 아이템 준비를 서둘러야 할 때이다.
여름 최고의 휴가지로 바다를 끼고 있는 리조트만한 곳이 없다. 리조트는 해변과는 또 다르게 노출 수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단 리조트룩를 연출할 때는 럭셔리 감성을 잃지 않아야 휴양지에 간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올여름 리조트룩은 대세 아이템인 크롭트톱을 활용하면 ‘핫’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크롭트톱은 노출 욕망은 채우되 해변과 리조트를 돌아다녀도 과해 보이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 '올포원 아이템’ 비키니톱
올여름 크롭트톱 중 단연 최고의 아이템은 브라톱이다. 바다를 끼고 있는 리조트에서는 비키니톱을 브라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릴이 달린 화이트 비키니톱은 ‘핫’하게 즐기는 방법이 수 만지일 정도로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비키니톱과 함께 스타일링하는 아이템은 치골이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쇼츠나 하이웨이스트 쇼츠 등 디자인에 따라 분위기가 극적으로 달라진다. 특히 수영복이나 리조트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타이트한 미디길이의 시가렛스커트 또는 하이웨이스트 롱스커트를 스타일링해 드레스업 할 수도 있다.
이뿐 아니라 와이드팬츠와 함께 입으면 매니시 느낌이 더해져 더 ‘핫’한 섹시룩을 즐길 수 있다.
◆ ‘드라마틱 효과’ 블라우스톱
이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리조트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의 톱이 제격이다. 바람에 따라 살랑거리는 블라우스톱은 영화 속 주인공인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비키니에 위에 겹쳐 입으면 리조트 안을 돌아다녀도 되고, 타이트스커트로 긴장감을 주거나 나풀거리는 플레어스커트로 드레시한 느낌을 살리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딘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