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시즌 2승’
입력 2015. 06.29. 09:26:4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최나연(28·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9일(한국시각) 미국 아칸소 주 로저스 피나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최나연이 최종합계 15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

이날 최나연은 2위 미야자토 미카(일본)를 2타차로 제쳤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3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나연은 이날 우승으로 지난 1월 시즌 개막전인 코츠 골프 챔피언십 우승에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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