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너사시 오하나 빙의’, 이쁜짓 셀카에 ‘헤어스타일‧표정’ 총 동원
- 입력 2015. 06.29. 18:12:5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하지원이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구두회사 MD팀장 오하나 역할을 맡으면서 전작들과는 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원
하지원은 약간 하이톤 목소리에 이진욱에 불만을 토로하는 듯 귀엽게 엉기는 모습까지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는 타이틀롤을 맡은 MBC ‘기황후’, 북한 특수부대 여자 최초 교관 김항아 역할의 MBC ‘더킹 투하츠’, 여자 스턴트맨 길라임으로 분한 SBS ‘시크릿가든’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오하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노력인 듯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표정의 깜찍 ‘셀카컷’을 올렸다.
반 묶음머리를 하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윙크하거나, 머리를 흐트러트리고 반달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차분한 분위기는 물론 후드를 뒤집어쓰고 앙증맞은 표정을 짓는 등 38세라는 나이를 잊게 하는 깜찍 셀카컷을 올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