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검단공단 침구업체 창고서 화재…1시간 20분 만에 진화
- 입력 2015. 06.29. 21:34:24
-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대구광역시 소재 검단공단 내 수입가구 및 침구류 판매업체 창고에 불이 났다.
29일 오후 7시 10분께 대구시 북구 검단동 검단공단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연면적 5천여㎡의 6층 건물 중 5~6층에서 발생했으며 건물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차 43대와 150여명의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내부에는 퇴근을 앞둔 일부 직원들이 남아 있었으나 화재 직후 건물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인명 수색에 나서난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