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효연-태연 ‘파티, 파티’, 배드걸의 터프 섹시 파티룩 “렛츠고~”
- 입력 2015. 06.30. 15:11:06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소녀시대가 오는 7월 7일 싱글음반 ‘파티’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소녀시대 효연, 태연
소녀시대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름 바닷가를 배경으로 마치 비치파티를 즐기는 듯한 재킷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소녀 감성이 충만한 음반 재킷 속 비치패션은 소녀시대 본연의 이미지에 충실하면서 섹시함까지 담아내 인기다.
그러나 이미 소녀를 훌쩍 넘긴 이들의 리얼웨이 파티룩은 배드걸에 가까운 모습이어서 흥미롭다.
소녀시대 효연은 브라톱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징이 박힌 가죽재킷을 입은 하드록 콘셉트로 한 잡지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흐트러뜨린 헤어스타일에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효연은 평소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리더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장인 듯 보이는 해골로 마감된 봉투와 커다란 '배드(BAD)' 로고의 반지로 여려 보이는 이미지와는 상반된 취향을 드러냈다. 특히 음악 프로그램을 마치고 찍은 듯한 사진에서 톱 원피스에 초커를 해 걸리시에 엣지를 준 시도로 배드걸 면모를 드러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효연 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