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코리아, 뉴욕패션위크 맞춰 런웨이 · 쇼룸입점 · 현지마케팅 지원
입력 2015. 06.30. 17:43:0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2016 S/S 컨셉코리아에 참가할 디자이너 브랜드로 남성복 부문에 디바이디와 오디너리피플, 여성복에 칼이석태와 자렛 등 4팀을 선정했다.

컨셉코리아는 2010년부터 세계 최대 패션 행사인 뉴욕패션위크와 함께 S/S, F/W 시즌 별로 매년 2회씩 진행됐다.

그러나 뉴욕패션위크가 올해부터 처음으로 남성복과 여성복을 나눠 총 4회 진행됨에 따라 컨셉코리아 개최 횟수도 4회로 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팀은 7월에 열리는 남성복과 9월 여성복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컨셉코리아에서는 런웨이뿐 아니라 비즈니스를 위한 쇼룸 입점, 현지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산업실 홍정용 실장은 “뉴욕패션위크가 처음으로 남성복, 여성복이 구분돼 열리기 때문에 바이어와 리테일러도 세분화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세계적인 예술과 문화의 도시 뉴욕에서 한국 패션디자이너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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