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 관리 직원, 고양이 구조하려다 9m 아래로 추락
- 입력 2015. 06.30. 17:45:1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삼성서울병원 관리 직원이 지하 4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삼성서울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건물과 화단 사이 실외 환풍구를 통해 관리 직원 A씨가 9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사고 직후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팔을 뻗다가 균형을 잃고 환풍구에 빠졌다는 주변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