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 트렌디 · 밍스 진격의 ‘화이트 쇼츠’ 스타일링, ‘래시가드’ 더하는 무리수?
입력 2015. 07.01. 08:41:52

트렌디 밍스 씨스타 보라 효린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허벅지를 훤히 드러내 화이트 쇼츠로 청량감을 업그레이드하려는 여자들이 많을 터.

그러나 화이트 쇼츠는 컬러감만으로도 하체를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함께 매치할 아이템이 중요하다. 스타일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스타들이 화이트 쇼츠를 입은 모습을 참고하는 것이 방법.

노출에 대범한 걸그룹 멤버들이 화이트 쇼츠도 가장 많이 활용하는 모습인데, 씨스타는 화이트쇼츠를 입어 특유의 까무잡잡하고 탄탄한 허벅지를 강조한 룩을 완성했다.

보라는 화려한 타이포 프린트가 더해진 면 티셔츠로 쇼츠를 보일 듯 말 듯하게 연출했고, 그 위에 시퀸 장식이 촘촘히 수놓인 데님을 더해 화려한 룩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효린은 광택감이 도는 실버 크롭트톱을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쇼츠 안에 살짝 넣어 입은 뒤 하이힐을 더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허벅지와 엉덩이에 완전히 밀착된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쇼츠와 아쿠아색 래시가드를 매치한 다소 난해하지만 용기 있는 룩을 보인 밍스의 스타일은 일상에서 시도하기는 어려우나 휴양지에서는 활용도가 높다.

또 트렌디처럼 톡톡 튀는 컬러감의 집업 재킷과 화이트 쇼츠, 하이톱 스니커즈를 연출하면 활기찬 스포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화이트 쇼츠를 애매하게 허리를 노출시키는 톱과 매치하면 하체를 강조하는 실패를 범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 팬츠에 비추는 속옷 선택은 절대 금물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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