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메이드’ 능가하는 ‘패턴 재킷 시리즈’, 알고 보니 지드래곤보다 한 수 위?
입력 2015. 07.01. 09:05:48

빅뱅 탑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빅뱅이 ‘메이드(made)’ 시리즈 신곡 ‘맨정신’과 ‘if you’를 동시에 발표해 화제다. 신곡 공개와 함께 펑키 콘셉트의 ‘루저’ ‘뱅뱅뱅’과는 다른 어떤 파격적인 콘셉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퍼포먼스에 강한 빅뱅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 역시 남다르다. 음악에만 집중하고 있는 지드래곤, 태양과 달리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저’ 콘셉트와 유사한 팝아트 컬러와 화려한 패턴의 재킷 또는 슈트를 입은 사진을 올려 평상시 취향을 드러냈다.

롤링 스톤즈 트레이드마크 패턴으로 뒤덮인 슈트, 독특한 플라워 프린트의 스카이블루 슈트를 비롯해 화보 촬영인 듯한 사진 속에서도 블랙 앤 화이트 블록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을 입어 걸어다는 팝아트 분위기를 연출했다.

탑은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설치미술 및 회화 작품 사진을 올려 아트에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피스 마이너스 원’의 모티브가 된 지드래곤과 비교돼 눈길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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