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여자 ‘소유진’ vs 의사 아내 ‘이윤지’, 임산부 원피스 극과 극
- 입력 2015. 07.01. 10:19:3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출산을 앞둔 소유진과 이제 막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이윤지가 극과 극의 임산부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소유진, 이윤지
소유진은 긴장을 유지하는 포멀이 주를 이루는 반면, 이윤지는 여유 있는 편안한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각기 다른 성향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칼로리 폭탄 레시피로 늘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는 백종원의 노력에도 가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탓인지 원피스 역시 H라인의 기본 피트를 고집한다. 또 원피스 모양을 잡아주는 소재로 편안함보다는 몸매를 살리는 패션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반면 4개월 차로 임신 전과 거의 다름없는 깡마른 몸의 이윤지는 임신 7, 8개월 차에 입으면 좋을 듯한 풍성한 실루엣의 원피스로 대조를 이룬다.
임신 중에서 드라마 출연을 강행한 탓인지 일상에서는 보헤미안 스타일이나 코튼 소재의 헐렁한 원피스로 할리우드 스타 같은 시크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또 스냅백까지 써 젊은 엄마다운 핫한 임산부 패션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유진, 이윤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