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박신혜 ‘커플룩’ 마른남-튼튼녀 엇갈린 ‘몸매’ 적중한 ‘취향’
- 입력 2015. 07.01. 10:23:5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이 불거졌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올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호흡을 맞춘 이종석과 박신혜가 드라마대로 사랑에 빠지게 됐다는 것.
이종석 박신혜
드라마를 통해 두 사람의 ‘케미’는 어느 정도 예상 범위 안에 속하고 있는 가운데, 마른 체형의 이종석과 다소 건강한 체형에 속하는 박신혜가 엇갈린 보디포지션에도 스타일 궁합이 일치할지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이종석은 여자만큼 작은 얼굴과 큰 키, 깡마른 체형으로 블랙 스키니진과 새하얀 티셔츠의 모델 전용 조합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런가하면 박신혜는 여성스럽고 참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편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스타일은 어딘지 닮은 부분이 있다. 블랙 스키니진과 새하얀 라운드 티셔츠 위에 데님 숏재킷, 트렌치코트를 걸친 이종석의 스타일과 블랙 미니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 줄무늬가 더해진 코발트블루 트렌치코트를 걸친 박신혜 스타일은 일맥상통한다.
그런가하면 이종석은 블랙 스키니진과 화이트 티셔츠 조합에 노칼라 블랙 숏재킷으로 깔끔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는데, 레오퍼드 블라우스를 하이웨이스트 블랙 와이드팬츠 안에 넣어 입은 박신혜 룩과의 투샷이 쉽게 상상된다.
두 사람의 스타일 취향이 다양하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2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캐주얼 아이템과 클래식한 의상을 믹스매치하는 점이 가장 닮은 부분일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