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 박신혜 vs 이민호 · 수지 싱크로율 100% ‘어른 커플룩’ 놀이
- 입력 2015. 07.01. 14:21:0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종석 박신혜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석대로 예쁘게 생기거나 보디포지션이 좋진 않지만 순수한 매력이 닮은 미쓰에이 수지와 그의 연인 이민호와의 커플룩 궁합이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최근 수지와 박신혜는 슈트 소재의 하이웨이스트 와이드팬츠를 블라우스와 매치하는 등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대신 수지는 노칼라 화이트 블라우스를 팬츠 안에 넣어 입은 뒤 쨍한 빨간색 미니숄더백을 크로스로 매 나이에 걸맞은 톡톡 튀는 분위기를 잃지 않으려 애쓴다.
한편 박신혜는 와이드팬츠에 레오퍼드 프린트 반팔 블라우스를 매치한 뒤 토트백을 들어주는 등 수지보다 한층 성숙한 느낌을 추구하는 모습이다.
그런 그녀들 옆을 꿰차고 있는 이민호와 이종석의 스타일에는 공통분모가 많다. 새까만 티셔츠 위에 올블랙 슈트를 연출한 뒤 앵클부츠나 스니커즈를 더해 젊은 감성의 클래식 룩을 연출하거나 화이트 티셔츠와 슬랙스팬츠의 합을 즐기는 모습이다.
물론 비슷한 룩도 마른 체형의 이종석과 평소 체중 변화가 커 보이는 이민호가 소화하는 능력에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
이종석, 박신혜, 이민호, 수지 각각의 스타일 지수를 놓고 비교했을 때는 이렇다 긍정의 평을 내리기 어렵지만 짝을 이룬 두 커플의 스타일 궁합은 어설프지만 30대의 성숙한 감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닮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