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6대1 완파…칠레와 결승서 격돌
- 입력 2015. 07.01. 14:30:25
-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아르헨티나가 파라과이를 꺾고 2015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일 오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칠레 콘셉시옹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파라과이는 6대1로 완파했다.
8년 만에 결승에 오르게 된 아르헨티나는 개최국 칠레를 상대로 2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5분 마르코스 로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전반 27분 파스토레(파리 생제르맹)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에만 두 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는 불운을 겪은 파라과이는 전반 종료에 앞서 바리오스(몽펠리에)의 왼발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 2분 만에 추가골을 넣는 등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며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디마리아와 아게로, 이과인의 득점으로 6대1로 경기를 마무리,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5일 오전 5시 칠레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