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5조원 규모 FLNG 3척 수주
- 입력 2015. 07.01. 14:39:57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1일 삼성중공업이 셸(Shell)사로부터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 3척을 5조 2724억 원(약 47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올해 6월 30일부터 오는 2023년 11월 30일까지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 금액은 FLNG 3척의 선체(Hull) 부분의 제작비만 반영한 것이다.
상부 플랜트 설비를 비롯한 전체 공사금액은 기본설계를 마친 뒤인 2016년 하반기에 정해질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발주처의 공사진행통보(NTP) 조건부 계약이다. 기본설계를 마친 후 발주처에서 공사진행통보(NTP)를 해야 건조를 시작될 수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성중공업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