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 날려버릴 7-8月 쿨한 ‘뮤직페스티벌’ 소식 몰아보기
입력 2015. 07.01. 16:34:18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날씨가 시작되면서 갖가지 뮤직페스티벌 소식이 들린다. 록페스티벌부터 재즈페스티벌, 캠핑페스티벌 등 그 종류도 무궁무진해 취향에 따라 친구, 연인, 가족과의 추억을 쌓을 자리가 마련돼 있다.

‘2015 안산M밸리 록페스티벌’은 경기 안산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13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페스티벌로 대부도 해변에서 공연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모터헤드, 푸 파이터스 등 미국 및 영국 록 스타들과 데드마우스 등 EDM계 정상급 DJ가 함께 하는 라인업부터 피터팬 콤플렉스, 장기하와 얼굴들, 정준영밴드, 이지형, 라이프 앤 타임, 국가스텐 등 마니아층이 두터운 국내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경우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서태지와 스콜피온스 등 국내외 음악계 대스타들이 함께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제이레빗, 10cm, 옐로우몬스터즈, 잔나비, 김창완밴드 등 다양한 소리를 낼 국내 아티스트들이 모인다.

이 밖에도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경남 남해군 스포츠파크에서 비키니를 입고 즐기는 ‘비키니 앤 탑 뮤직페스티벌’부터 7월 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디스코, 트랩, 드럼 앤 베이스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공연이 한 번에 진행되는 ‘하이네켄 스타디움 뮤직페스티벌’까지 여름 무더위를 날릴 뮤직페스티벌이 마련돼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안산M밸리 록페스티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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