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타이트한 의상에도 굴욕 없는 이기적인 ‘각선미’
입력 2015. 07.01. 18:17:0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미란다 커가 운동화를 신고도 굴욕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에 러시아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스키니한 블랙 컬러의 팬츠에 화이트 컬러의 니트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운동화와 타이트한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히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올랜도 블룸과 3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현재 4살난 아들 플린이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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