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민 ‘진짜 연인 찾기’, 의외의 케미 커플 3인방 이이경-정경호-윤현민(?)
- 입력 2015. 07.02. 08:18:1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전소민이 윤현민과 공개 연인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배우와의 커플샷이 연인만큼의 케미스트리를 이뤄 화제다.
전소민은 윤현민과 연인 관계임을 인정한 후 여느 스타커플과는 다른 일상적인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그녀는 지난 7월 1일 출연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이지만 남친의 배드신이 싫다” “사소한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 등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전소민은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가식 없는 지나친 솔직함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매력 때문인지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제작발표회에서부터 여타 여배와는 달리 동료 남자배우와 어색함 없는 자연스러운 커플샷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JTBC ‘하녀들’에서 상대역이었던 이이경과 전소민은 블랙슈트와 스킨톤 핑크의 밀착 원피스의 시크 커플룩으로 완벽한 합을 보여줬다. SBS ‘끝없는 사랑’에서 전소민은 가슴 판이 절개된 상의와 벌룬스커트의 하의가 매력적인 공주풍 원피스를 입어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과 배기팬츠 정장에 플로피햇을 쓴 정경화와 함께 동화 속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커플룩은 연출한 전소민이 윤현민과 함께 참석한 첫 공식행사인 제3회 '순천만 세계동물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마치 결혼식 직전 기자들 앞에 선 커플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전소민은 레이스 원피스를 차려입어 사랑에 빠진 러블리한 신부로, 윤현민은 네이비 스트라이프 정장에 같은 컬러의 패턴 넥타이를 매 예복을 갖춘 신랑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세 명과 함께 한 커플샷 중에서 실제 연인인 윤현민보다 독특한 정신세계는 물론 스타일 해석력까지 비슷해 보이는 정경호와의 조합이 더 완벽해 보이는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