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민 ‘쭈구리’ vs 슈주 은혁 ‘인기남’ 우정테스트 ‘거리감’ 스타일 몰아보기
- 입력 2015. 07.02. 09:26:3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소민과 슈퍼주니어 은혁이 초, 중학교 동창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그들의 우정전선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소민 은혁
한편 전소민은 방송을 통해 “난 소위 쭈구리였고 은혁은 인기가 너무 많았다”라며 학창시절 이렇다 할 친분이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성인이 된 그들의 스타일에도 거리감이 확실히 느껴진다. 전소민은 참한 이미지에 걸맞게 정직하게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와 시멘트색 스웨트셔츠의 합으로 캐주얼 룩을 완성하는 반면 은혁은 무릎을 훤히 내놓은 빈티지 디스트로이드진과 스트라이프 니트톱처럼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살린 캐주얼 룩을 연출한다.
또 그들이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서 택하는 스타일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전소민은 여타의 장식적 요소 없이 무릎 위에서 살짝 올라간 화이트 플레어 원피스와 누드톤 스틸레토힐처럼 깔끔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은혁은 스키니진과 화이트셔츠를 매치한 상태에서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딥블루 니트톱과 아쿠아색 양말로 포인트가 있는 클래식 룩을 완성해 두 사람의 완전히 다른 스타일 취향을 알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