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웨딩사진에서 신혼여행까지 미리보는 ‘스타 결혼 앨범’
입력 2015. 07.02. 11:49:36

박시은, 진태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박시은과 진태현이 이달 말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80, 81년생으로 한 살 차이의 친구 같은 커플로 유난스럽지 않게 관계를 이어왔다.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의 일상을 꼼꼼히 기록해 불과 한 살 차이지만 보듬어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연하남 모습으로 여성들의 로망을 자극했다.

웨딩 사진 촬영 소식과 함께 궁금증이 커지는 결혼식과 신혼여행 모습을 진태현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이나 엿볼 수 있다.

박시은은 지난 1월 촬영한 한 잡지와 화보에서 볼륨 없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심플한 튜브톱 드레스를, 진태현은 턱시도 슈트에 화이트셔츠를 입고 행커치프로 마무리해 웨딩 예복도 가능할 법한 파티 커플룩을 완성했다.

박시은은 굵은 보석 장식 뱅글과 전체적으로 굵은 웨이브를 준 후 한쪽 어깨로 머리를 쓸어내려 어깨선을 드러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 여행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리조트룩도 공개했다. 실버 글리터링이 시선을 끄는 화이트 블루종에 화이트 팬츠를 입은 진태현과 스킨 핑크톤 스팽글 민소매 블라우스에 광택이 도는 화이트 플리츠스커트를 입은 박시은은 장수 커플에 걸맞은 스타일 궁합을 보여줬다. 여기에 박시은은 정수리에 볼륨을 준 후 반 묶음머리를 해 리조트룩의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여행지에서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진태현은 연예인 커플들의 최고 데이트 장소로 꼽히는 자동차 안에서 찍은 커플컷을 공개하기도 했다.

네이비와 화이트의 라글란슬리브 티셔츠를 입은 진태현과 화이트 티셔츠에 라이더재킷을 입은 박시은이 같은 사각 플레임 선글라스로 내공 100단의 커플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베이지 스웨트셔츠를 입은 진태현과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재킷을 걸린 박시은의 편안한 데일리룩이 사랑스러운 커플컷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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