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vs 소녀시대 vs 씨스타, 걸그룹 수영복 대결 “올여름 더욱 핫한 그녀들”
입력 2015. 07.02. 13:15:5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여름 가요계를 더욱 핫하게 만들 걸그룹들의 수영복 대결이 펼쳐졌다.

오는 7일 신곡 'PARTY'로 컴백하는 소녀시대는 비비드한 컬러의 비키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티저 속 그녀들은 푸른 해변가 속 소녀들은 각양각색의 수영복 차림으로 각자 멤버의 개성을 뚜렷이 살려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최근 ‘효스타일’을 발간하며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 효연은 기하학무늬의 독특한 비키니를 선택해 개성 있게 연출했다. 티파니는 레이스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취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영은 자신의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핑크를 선택했고 태연은 비키니 패션마저 귀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컴백하는 걸스데이 역시 원피스 수영복을 선택해 소녀시대와의 정면대결을 예고했다. 이들은 무채색의 원피스 스타일로 기하학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연출했다. 볼드한 스트라이프와 흑백의 대비가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기에 선장 모자를 더해 핫서머가 연상되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귀여운 이목구비와는 상반된 서구적인 체형의 혜리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팔뚝과 아찔한 쇄골라인을 강조한 수영복을 선택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걸그룹 대표 ‘몸짱’인 씨스타 역시 티저 ‘사악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강조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이들은 망사 소재의 4가지 디자인으로 커팅된 수영복으로 섹시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인어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다솜은 다른 멤버들에 가려졌던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지나친 노출 경쟁으로 인한 선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이들이 무대 위에서 어떤 의상으로 등장할지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걸스데이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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