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 · 전소민 · 슈주 은혁 ‘오빠가 좋은 이유’ 투샷으로 분석
- 입력 2015. 07.02. 13:18:3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윤현민과 전소민이 공식 스타 커플 대열에 들어선 가운데, 전소민과 슈퍼주니어 은혁이 초, 중학교 동창이라는 남다른 인연이 공개되며 세 사람의 묘한 관계에 대중의 이목이 쏠린다.
윤현민 전소민 은혁
그러나 세 사람의 스타일 궁합을 비교하면 86년생 전소민이 한 살 오빠인 85년생 윤현민을 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해된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깡마른 체형의 전소민은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와 무채색 스웨트셔츠, 크림색 숄더백의 합부터 새하얀 플레어 원피스와 누드톤 스틸레토힐의 조합처럼 스타일 스펙트럼이 넓지는 않으나 차분하고 성숙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그런 그녀 곁을 차지한 윤현민은 2:8 가르마를 한 헤어스타일로 담백함은 다소 부족하지만 진중한 남자 이미지가 강하게 묻어난다. 옷차림 역시 두꺼운 타이를 반듯하게 맨 투버튼 슈트처럼 격식을 갖춘 스타일을 고수해 전소민이 기댈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
그러나 전소민과 동갑내기 친구인 은혁은 밝은 오렌지빛의 일자 앞머리 헤어스타일처럼 톡톡 튀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디스트로이드진부터 독특한 패턴의 스웨터, 보타이를 더한 슈트처럼 젊은 감성을 배가시킨 스트리트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단아한 이미지가 강한 전소민과의 투샷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한편 전소민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학창시절 은혁과 장기자랑을 함께 한 적도 있으나 나는 쭈구리였고 은혁은 인기가 너무 많아 서로 친분이 없었다”라며 초, 중학교 동창일 뿐이었음을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