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vs 샘킴 ‘셰프 2세’ 급 다른 패션, ‘친숙’ 혹은 ‘후덕’ 아빠와의 궁합?
입력 2015. 07.02. 14:19:1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셰프들이 섭렵하면서 요리하는 남자들이 남편, 아빠로 있는 일상에서의 모습까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슈가보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백종원과 덧니를 드러낸 환한 미소로 순수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샘킴의 인기는 날로 치솟고 있다. 이에 백종원과 샘킴이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무게감 있었던 이미지의 백종원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순수하면서도 새침한 성격을 보이고 있다. 이에 목이 살짝 늘어난 화이트 티셔츠와 시멘트색 스웨트쇼츠 조합의 집안에서의 편안한 옷차림은 타이포가 더해진 오버사이즈 티셔츠만 걸치고 있는 그의 아들의 스타일과 일맥상통한다.

그런가하면 살구색 티셔츠와 쥐색 트레이닝복팬츠를 입은 아들의 편안한 외출복도 백종원의 느슨한 캐릭터를 예상케 하는 부분이다.

한편 평소 화려하지는 않지만 똑 떨어지는 깔끔한 캐주얼 룩을 선호하는 샘킴은 아들 역시 소박하지만 클래식한 스타일로 연출하는 편이다. 또 아들과의 커플룩도 즐기는 모습.

샘키과 그의 아들은 톤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굵기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거나 새하얀 티셔츠와 치노팬츠의 합처럼 컬러는 달라도 실루엣으로 일맥상통하는 느낌을 내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타이까지 맨 감색 슈트 차림의 샘킴과 에메랄드색 쇼츠와 줄무늬 티셔츠 위에 투버튼 재킷을 걸친 아들의 스타일도 다소 어설픈 감이 있지만 닮은 부분이 많다.

이처럼 대중에게 어느 때보다 친숙한 직업군으로 다가선 셰프들의 일상마저 팬들의 관심을 끌면서 아빠를 꼭 닮은 아들과의 스타일 궁합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소유진, 샘킴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