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인형 몸매 드러난 미니 원피스 ‘사랑스러움 폭발’
입력 2015. 07.02. 14:25:1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미란다 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그녀가 흰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미니 원피스를 입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나와 있다.

그녀는 원피스를 입고 밀짚모자를 쓴 채 오토바이에 올라타 미소를 지어 귀여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지인들과 길을 걸으며 사랑스런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모자를 벗고 그늘에 앉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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