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맹기용 ‘셰프의 인기 조건’, 요리 실력은 달라도 ‘허세 옷발’은 무조건 “만랩”
- 입력 2015. 07.02. 15:42: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셰프들의 전성시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최현석과 맹기용의 다른 듯 같은 행보가 화제다.
최현석, 맹기용
강레오의 ‘소금만 뿌려 웃겨주는 사람’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최현석과 맹모닝에 이어 '오시지' 레시피 표절로 자질 논란에 휩싸인 맹기용은 모두 미디어의 과도한 스타 만들기에 희생양이 된 듯한 모양새다.
이후 강레오의 해명 발언으로 논란이 잦아들고 있으며, 맹기용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하차했다.
최현석과 맹기용은 이처럼 인기만큼의 유명세로 후폭풍을 맞고 있지만, 이들의 인기 상승세는 주춤할 여지를 보이지 않는다. 이들의 요리 실력 차이는 가늠할 수 없다. 스타일에서는 여타 셰프와는 다른 아우라가 둘 사이의 교집합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현석은 1인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피트되는 슈트로, 맹기용은 20대 또래의 시크함이 살아있는 셔츠와 팬츠와 심플한 차림으로 스타일리시 셰프의 위용을 드러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