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팬티 패션, 선명하게 드러나는 치골라인 ‘심쿵해 NO 민망해 YES’
- 입력 2015. 07.02. 16:12:2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AOA의 팬티를 연상시키는 패션이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OA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BS MTV '더쇼' 현장공개에서 무대에서 남성의 드로즈를 입고 나온 듯한 패션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
이들은 치골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팬츠에 상의는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짧은 크롭톱을 매치해 아슬아슬한 스타일로 무대 위에 나섰다. 숨쉬기조차 어려워 보이는 지나치게 타이트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여기에 몸을 베베 꼬는 동작 등이 이어지며 걸그룹의 의상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 걸그룹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미루어 이와 같은 패션에 어느때보다도 염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또 걸그룹 무대 의상의 수위를 낮출 마땅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패션 전문가들의 이구동성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