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찬홈, 뜻은 나무의 한 종류…다음 주 한반도 영향
입력 2015. 07.02. 17:28:04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9호 태풍 찬홈(CHAN-HOM)의 북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찬홈의 뜻이 관심을 모은다.

2일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발생한 태풍 찬홈은 현재 괌 동남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했다”고 밝혔다.

9호 태풍 찬홈 뜻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로 알려졌다.

9호 태풍 찬홈은 오는 5일에는 괌 북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 122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망했으다. 이 태풍은 다음 주께 한국에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다.

또한 현재 9호 태풍 찬홈은 강도 중의 소형 태풍이지만 조금씩 강해져 오는 7일에는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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