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아 클라크, 개그콘서트로 데뷔? 주체 못하는 ‘개그 본능’
- 입력 2015. 07.03. 10:03:4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에밀리아 클라크가 감출 수 없는 개그 본능을 드러낸 인스타그램 속 사진이 화제다.
에밀리아 클라크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1일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내한해 2일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기자회견에 이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한국 팬들과 만났다.
그녀는 한국에 방영돼 인기를 끈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4’에서 연기는 물론 파격적인 전라 노출로 이미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얼굴이 알려져 있다.
87년생으로 한국 나이 29살인 그녀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얼굴과 그에 걸맞은 변화무쌍한 표정과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한국에서 진행된 터미네이터5 행사 후 아놀드슈왈제네거와를 향해 손짓을 하며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드레스를 입고 화장실 변기에 앉아 휴지를 손에 쥐고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 등 개그 본능을 드러냈다.
또 선물 받은 부채를 들고 여유 있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후드 집업을 입고 손으로 가슴판 로고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을 다양한 표정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