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커는 ‘재벌남 킬러’? ‘섹시 인형 놀이’ 셀카 삼매경 “미란아 정신 차려~”
- 입력 2015. 07.03. 10:44:5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미란다 커가 포브스 선정 최연소 백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화려한 남성편력이 화제다.
미란다커
그녀는 올랜도 블룸과 지난 2013년 이혼 후 호주 카지노 재벌, 미국 부동산 재벌, 저스틴 비버 등 유명인들과 열애설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미란다 커는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즉 ‘빅시’ 출신으로 영화나 드라마, 음반 활동이 뚜렷이 없는 셀러브리티, 말 그대로 유명인이다. 그럼에도 여러 인종이 뒤섞인 오묘한 얼굴과 아이를 낳고도 변하지 않은 드림 보디로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는 ‘미란이’라는 애칭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인기인이지만 다국적 재벌남들의 애정공세를 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화제의 대상이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비결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미란다 커는 미국에서 보기 드문 마른 글래머로 특히 서양권에서는 신비한 느낌을 준다. 또 마치 자신의 잘 다듬어진 몸을 스스로 즐기는 듯 가슴 허리 다리를 노출한 옷을 입고 셀카를 찍어 확인하는 강한 자기애를 보인다.
허리 부위와 가슴판이 절개되고 슬릿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 다리가 전체가 드러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 가슴 전체를 드러낸 블랙 가운 등을 입고 찍은 셀커컷에는 미란다 커의 매력과 감성이 응집돼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