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재벌남 홀린 ‘가슴 사이즈’ 진실은? 마른 글래머의 가슴 노출 ‘파티룩’
입력 2015. 07.03. 14:03:1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연예인이 섹시한 이미지로 뜨고 나면 얼굴과 함께 가슴 성형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

추문에 휘말려 방송활동을 중단한 클라라, 바비 인형 몸매로 인기를 끈 한채영이 대표적인 가슴 성형 논란 주인공으로 과거 사진과 비교 컷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는 미국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다. 포브스 선정 최연소 재벌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진 미란다 커는 빗장뼈가 드러날 정도의 앙상한 몸과 달리 볼륨 있는 가슴으로 섹시 셀러브리티 반열에 올랐지만 그녀의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에서도 가슴 사이즈가 옷과 보는 각도에 따라 한 두 사이즈를 오가는 듯 보인다.


특히 미란다 커는 각종 행사에서 가슴을 완전히 풀어헤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와 그녀의 가슴 사이즈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트레이드마크가 된 블랙과 배꼽까지 깊고 넓게 파인 네크라인의 드레스는 소재나 디자인에 따라 가슴 볼륨의 정도가 달라 보인다.

대중은 그녀의 가슴 사이즈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만 노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녀의 적극적인 가슴 노출이 크게 논란이 되지 않는 것은 빅시 모델의 이력과 노출 수위를 높이는 대신 블랙을 고집해 시크하게 마무리하는 그녀만의 특별한 스타일링 비법 때문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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