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라 · 고준희 · 소녀시대 효연 ‘금발머리’ 쉬워 보이지 않으려면?
- 입력 2015. 07.03. 14:20:5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여러 차례의 탈색 과정으로 얻어낸 쨍한 금발머리 스타일을 시도한 스타들이 많다.
소녀시대 효연 강소라 고준희
물론 비슷한 톤의 금발머리 스타일도 길이나 웨이브 정도, 연출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단발머리 스타일을 오랫동안 고수해온 고준희는 금발의 숏컷 스타일로 변신을 꾀했고, 소녀시대 효연은 긴 금발머리를 턱 선에 맞춰 단발머리로 잘라냈다. 한편 강소라는 톤 다운된 금발머리 스타일에 층을 가득 내 자유분방한 느낌을 살렸다.
그러나 금발머리 스타일은 밝은 컬러 탓에 메이크업과 옷차림에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맹하거나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어 스타일링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효연처럼 굵직한 스트라이프 톱과 여러 가지 패치워크가 더해진 데님 팬츠처럼 기본 아이템이지만 포인트가 있는 의상을 입으면 톡톡 튀는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고 강소라처럼 새하얀 블레이저를 원피스처럼 입으면 금발머리 스타일을 글래머러스한 느낌으로 풀어낼 수 있다.
한편 고준희처럼 일반인 여성들이 시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만큼 확실히 노출이 더해진 아이템을 입고 싶다면 실루엣적으로 클래식한 멋을 잃지 않는 것을 고르면 금발머리 스타일을 가벼워 보이지 않는 선에서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