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달력 바탕화면, 보기만 해도 ‘시원’ 떠나고 싶어지는 풍경
입력 2015. 07.03. 15:09: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7월 달력 바탕화면에 대한 관심이 높다.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기 때문에 달력 바탕화면에도 여름철 휴가 장소가 등장한다.

특히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질 수 있도록 꾸며진 7월 달력 바탕화면에는 부산 해운대, 제주도 등 국내는 물론 해외의 휴양지 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포함돼 있다.

7월 달력 바탕화면은 대부분 특별한 문구 없이 날짜만 들어간 채로 제작돼 자연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7월 달력 바탕화면은 960x720, 1024x768, 1280x1024, 1920x1200 등의 다양한 해상도로 제공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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