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육성재 ‘순둥’ vs 방탄소년단 지민 ‘까불’ 컨츄리보이 스냅백 코디
- 입력 2015. 07.03. 22:08:02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스냅백 활용율이 높아진 모습이다.
비투비 육성재 방탄소년단 지민
비투비 육성재부터 방탄소년단 지민처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사람도 스냅백만큼은 비슷하게 착용한 것을 볼 수 있다.
메이크업 없이 까만 피부를 그대로 드러낸 채 앞머리를 얌전히 내린 뱅 헤어스타일에 스냅백을 얹은 육성재는 어딘지 어리숙해 보일 정도로 풋풋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인위적인 레드 헤어스타일에 S컬 웨이브를 넣은 지민은 느슨한 사이즈의 블랙 멜빵바지와 화이트 티셔츠의 스트리트적인 스타일에 스냅백을 더해 발랄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스냅백을 뒤집어 쓴 점을 봤을 때 목끝까지 얌전히 단추를 채운 피케이셔츠를 입은 육성재보다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지민의 멜빵바지 스타일이 보다 균형 잡힌 스타일로 여겨진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