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날씨예보, 중부 오후부터 구름 ‘많음’…태풍 찬홈ㆍ린파 경로 ‘유동적’
- 입력 2015. 07.06. 06:58:0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6일 날씨는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장마전선은 제주도까지 북상하겠다. 태풍 찬홈과 린파도 북상해 이번주에 한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흐리고 밤에 비가 시작되어 모레(8일)까지 이어지겠다. 강원영서남부와 경북북서내륙은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크겠으며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강수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다”고 전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