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올슨 vs 릴리 콜린스 ‘크리스 에반스’의 여자들 스타일 공통분모
- 입력 2015. 07.06. 09:45:3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무엇보다 앞서 몇 개월 전 크리스 에반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릴리 콜린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닮은 구석이 많아 크리스 에반스 취향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엘리자베스 올슨과 릴리 콜린스 모두 89년생 동갑내기이다. 또 넓지는 않지만 툭 튀어 나온 이마와 전체적으로 동그랗지만 뾰족한 턱선의 얼굴형이 닮았다.
대신 릴리 콜린스는 그을린 듯한 피부색과 두꺼운 눈썹, 눈동자 위아래로 또렷하게 퍼진 속눈썹, 두툼한 입술로 남미 분위기를 풍기지만 엘리자베스 올슨은 금발의 얇은 모발과 눈썹, 푸른 눈동자, 새하얀 피부색, 얇고 작은 입술로 프렌치 감성과 맞아 떨어진다.
그러나 두 사람은 느슨한 티셔츠를 내려 입어 어깨를 드러내거나 가슴까지 움푹 파인 슬리브리스 톱으로 은은하게 여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스타일 공통분모가 있다. 이 밖에도 자줏빛이나 화이트처럼 베이식한 컬러감의 브이네크라인 원피스 등을 즐기며 깔끔하면서도 보헤미안 감성을 살리는 스타일 취향이 닮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