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건-지연 ‘커플룩 혹은 부녀룩’, 스타일 합치도는 만랩 “삼촌을 부탁해?”
- 입력 2015. 07.06. 09:53:1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동건과 지연이 열애설을 발 빠르게 인정하면서 14살 차이의 최자-설리에 이어 나이 차이가 큰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이동건, 지연
지연 소속사 측은 이동건과 지연이 한중합작영화 ‘해후’에서 한 달 여간 크루즈 촬영을 하면서 사이가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동건 185cm, 지연 167cm의 커플로서 이상적 키 조합과 이동건의 가늘지만 탄탄한 남자다운 체격과 지연의 가녀린 체구가 연인으로서 최상의 궁합을 이룬다.
그러나 80년생, 93년생의 13살 차이의 간극을 좁히기에는 한계가 있는 듯하다.
지연은 공항이나 일상패션에서는 심플한 스타일을 즐겨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그 나이 또래의 앳된 모습이 역력하다. MC를 맡고 있는 SBS MTV ‘더 쇼 시즌 4’에서 파스텔톤 원피스와 그에 맞춘 헤어밴드를 하거나 오버롤팬츠 같은 걸리시 아이템으로 23살의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반면 이동건은 블랙을 메인컬러로 슈트나 비즈니스캐주얼 같은 정갈한 차림으로 공식석상에 오른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이처럼 이동건과 지연은 공식석상에서의 모습은 삼촌과 조카를 연상하게 한다. 그러나 열애설이 불거진 사진 속에서는 각각 블랙,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같은 블랙 스냅백을 뒤로 돌려쓴 모습까지 이상적인 커플룩으로 공식석상에서의 모습과는 대조돼 시선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