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생-김의숙 부부 ‘원조 패셔니스타 커플’, 김주혁의 현재를 있게 한 우월 DNA
입력 2015. 07.06. 11:37:51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주혁의 모친 고(故) 김의숙 여사의 발인식이 6일 오전 진행됐다. 김주혁은 지난 2005년 4월 16일 별세한 아버지 김무생에 어머니까지 떠나보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지난 6일 방송을 통해 ‘두 아들을 사랑으로 길러내신 주혁의 어머니 김의숙 여사를 기억하며(1947~2015)’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1박 2일은 여느 할리우드 스타 못지않은 고 김무생과 김의숙 부부의 스타일리시한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캡 슬리브의 A라인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머리에 두른 스카프까지 공효진을 능가하는 패셔니스타 모습을 보여준 김의숙과 코튼팬츠와 패턴셔츠에 짙은 색 점퍼를 걸친 김무생 부부의 생생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같은 날 진행된 ‘너네 집으로’편에서 김준호의 90년대 고등학교 시절 복장을 입어야 하는 벌칙을 받은 김주혁은 각 잡힌 투턱 데님팬츠에 스노우진 재킷을 입은 모습이 의외로 잘 어울려 동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김주혁에게 연기뿐 아니라 패셔니스타 DNA까지 대물림해준 고 김무생과 김의숙 여사의 생전 모습이 정감 있게 다가온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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