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경로, ‘찬홈’ 한반도 피해가지만 영향…7~9일 전국 비
입력 2015. 07.06. 13:40:59

제 9호 태풍 찬홈 이동 경로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 제11호 태풍 ‘낭카’가 북상중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찬홈이 괌을 지나 일본 오키나와 쪽으로 진행 중이다.

찬홈은 오는 9일께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동중국해상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찬홈의 정확한 이동 경로는 7일쯤 돼야 파악 가능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제9호 태풍 ‘찬홈’ 제10호 태풍 ‘린파’, 제11호 태풍 ‘낭카’의 상호작용으로 태풍의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라며 “강수구역의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위치한 장마전선은 제9호 태풍 찬홈의 북상으로 영향을 받아 6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7∼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릴 전망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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