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최현석, 허세 셰프의 드라마와 현실 캐릭터 합치도
입력 2015. 07.06. 15:58:33

tvN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최현석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셰프들이 연예인보다 더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허세 셰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현석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tvN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캐릭터가 화제다.

말끔한 외모에 유머러스한 입담의 스타 셰프 강선우 역할을 맡은 조정석은 빠르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최현석에 버금가는 전문 셰프다운 아우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조정석이 "접시에 담아내는 거 음식 아니야, 너희 얼굴이야"라며 후배들에게 소리 지르는 장면은 최현석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접시에 담아내는 요리는 얼굴이다”라는 말을 연상하게 한다. 또 최현석과 조정석은 몸에 피트되는 블랙의 셰프 복장까지 짜 맞춘 듯 잘 어울려 드라마와 현실의 높은 캐릭터 합치도를 보였다.

그러나 최현석이 요리를 제외한 부분에서는 다소 어눌한 말투로 허당 이미지가 강한 것과 달리 극 중에서 강선우는 방송 서바이벌 프로그램 MC의 발언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말발로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를 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오 나의 귀신님’ 화면 캡처, 최현석 인스타그램, 더그아웃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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