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국민투표 여파, 유럽 증시 급락세 출발 1% 이상 ‘하락’
- 입력 2015. 07.06. 18:44:4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그리스 사태로 인해 유럽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6일(한국 시각) 기준 유럽의 주요 증시가 약세 출발했다. 영국 FTSE 100은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35.82 하락한 6549.96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DAX는 11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08.13 하락한 10950.26에 거래된다. 이어 프랑스의 CAC 40 지수도 전날 종가 대비 58.41 하락한 4749.81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의 약세는 이날 치러진 그리스 국민투표 부결로 인해 늘어난 디폴트(채무 불이행) 가능성 주변국 금융시장으로의 여파 확산에 대한 우려로 풀이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