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태풍 ‘찬홈’ 북상 전국 ‘흐림’
입력 2015. 07.07. 06:53: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절기 소서인 7일은 9호 태풍 찬홈의 북상 영향으로 전국이 흐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밤에는 충청과 강원 남부지방까지 장맛비가 확대될 예정이다.

수도권 지방은 종일 흐릴 것으로 보이며 오는 8일 밤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번 비는 남부지방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산간은 최고 200mm 이상, 남해안도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충청과 남부로도 많은 곳은 최고 80mm 정도 내리겠다. 중북부는 상대적으로 적은 5~20mm가 내릴 전망이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9도 대구 22도 부산 21도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지만 비가 내리는 충청과 남부 지방은 비교적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북서태평양에서는 3개의 태풍이 동시에 북상하고 있다. 특히 9호 태풍 찬홈은 계속 북서진하면서 주말에 중국 상하이 남쪽 연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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