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정은우 결별 포인트 ‘남친이기엔 보호자라?’
- 입력 2015. 07.07. 08:53:50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정은우와의 이별을 공식 인정하면서 그녀는 다시금 솔로의 길을 택했다. 두 사람은 한 매체를 통해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지난 2014년 세븐(최동욱)과의 긴 연애를 정리 후 정은우와의 만남을 시작했다. 그러나 딱지처럼 따라붙던 장수커플 박한별과 세븐의 관계도로 인해 정은우와의 투샷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크지 않았다.
한편 박한별과 정은우의 스타일 궁합 역시 교집합을 찾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타투 프린팅 티셔츠 위에 우유핑크색 튜브톱 미니원피스를 매치하는 박한별의 대범힌 스타일 취향을 따르기엔 정은우는 똑 떨어지는 슈트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또 너울거리는 실크 원피스 위에 속이 은은하게 보일만큼 굵직한 실 장식 니트 톱을 얹어 입은 박한별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에도 정은우의 지나치게 클래식한 블랙 셔츠와 시멘트색 슈트의 합은 이렇다 연결고리를 찾기 힘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서로 스케줄이 바빠 자주 못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졌다. 성격 차이 등 다른 이유도 있었겠지만 옷차림으로 나타나는 취향 역시 두 사람이 어우러지지 못한 단적인 이유로 보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