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수지에게 바라는 여친 룩? ‘하이웨이스트 팬츠’
- 입력 2015. 07.07. 09:09:3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이민호와의 열애 인정 후 소녀 감성 스타일에서 여인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애쓰는 분위기이다.
이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즐겨도 되는 아이돌이라는 직업군과 달리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남자친구 이민호를 고려한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인다.
특히 수지는 허리 높이 올려 입은 슈트 소재의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흩날리는 화이트 블라우스의 합을 즐긴다.
대신 그녀만의 톡톡 튀는 분위기를 더하고 싶은 날에는 노칼라 장식의 새하얀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팬츠, 두툼한 앞굽 장식의 플랫폼 힐을 더한 상태에서 새빨간 미니 숄더백을 크로스로 매 포인트를 주는 모습이다.
그런가하면 최근에는 브라운 스모키메이크업과 굵직한 S컬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완성한 뒤 랩 스타일로 입는 살구색 블라우스를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연출해 나이에 비해 성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대신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스퀘어 클러치백과 얇은 스트랩 샌들힐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밸런스를 맞췄다.
앞서 쨍한 파스텔 컬러 의상부터 흩날리는 플레어스커트에 애정을 보이던 수지가 적지 않은 나이 차의 남자친구 이민호와의 만남 이후 취향에 변화가 생긴 분위기라 그녀의 앞으로의 스타일 행보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