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샘킴 셰프, ‘요섹남’ 스타일 합치도 만랩 ‘선한 눈매+심플룩’
입력 2015. 07.07. 15:24:19

이승기, 샘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승기가 연예계 대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으로서 깜찍 시크한 매력을 과시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샘킴 셰프와 똑 닮은 스타일이 화제다.

샘킴 셰프는 허세 캐릭터로 이미지를 굳힌 최현석과 달리 조용하지만 선하고 따뜻한 아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웃을 때 처지는 눈매와 해맑은 미소까지 이승기와 닮은 모습으로 ‘쌍둥이 요섹남’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높은 스타일 합치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10일 정규 6집 음반 ‘그리고...’를 발매한 이승기가 음반 준비 도중 스태프에게 요리를 해주던 현장 메이킹 컷에는 샘킴과 형제라고 해도 믿을 법한 모습이 담겨있다.

요리에 집중하는 시간이나 음식을 만드는 중간의 생뚱맞은 상황은 물론 음식을 맞보는 흐뭇한 순간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또 그레이 스웨트셔츠로 요리에 최적화된 스타일까지 요섹남으로서 매너까지 갖춰 호감도를 높였다.

이승기는 이미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1 마지막 회에서 요리학원을 다니며 배운 프로에 버금가는 요리솜씨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할 당시 음식을 못한다는 핀잔을 듣고 요리학원을 다니기 시작해 한시 일식 중식을 다 섭렵하게 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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