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꼬꼬마 커플룩’, 남매 같은 연인 ‘데일리룩 궁합 100%’
- 입력 2015. 07.07. 17:17:5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7일 저녁 싱글음반 ‘파티’ 쇼케이스와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연
씨스타와 걸스데이가 핫서머 시즌을 겨냥한 음반 활동에 한창인 가운데 소녀시대의 음원과 무대 퍼포먼스는 물론 한창 열애 중인 맴버들의 일거수일투족까지 모두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 맴버 중 윤아와 수영에 이어 뒤늦게 공개 연애에 합류한 태연 역시 지난 6월 커플 1년차를 넘기면서 연인 백현과의 애정도를 짐작하게 하는 데일리룩을 보여주고 있다.
각자의 활동에 열심인 이들이지만 같은 소속사 때문인지 하얗고 맑은 이목구비는 물론 여리고 가는 몸매까지 비슷한 점을 공유하고 있다.
또 스타일 역시 눈에 띄는 유니크한 매력은 없지만 심플한 스타일의 백현과 소녀다운 감성이 충만한 태연의 패션은 연상녀와 연하남의 틀을 깬 깜찍한 커플룩으로 ‘꼬꼬마’ 커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백현은 화이트티셔츠와 블랙팬츠, 블랙 봄 스웨터와 하프팬츠, 화이트셔츠와 블랙팬츠 등 심플한 착장으로 크지도 작지도 않는 키를 보완한다. 여기에 화이트 운동화나 옐로워커 등 애써 키를 감추지 않는 편안한 마무리로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태연은 프린트 원피스, 미키 캐릭터가 그려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랙팬츠, 야상점퍼와 블랙팬츠에 앙증맞은 캐릭터가 인상적인 바디 크로스백 등으로 걸리시한 데일리룩을 연출한다, 여기에 백현과 같이 스니커즈를 신거나 플랫슈즈로 작은 키를 감추지 않는 당당함을 보여준다.
소녀시대가 공개 연애만큼이나 음반 역시 화제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