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 이수혁 슈트 스타일, 베프여도 ‘남자의 자격’ 다르다?
입력 2015. 07.07. 18:12:15

김우빈 이수혁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명불허전 훈훈 친구 대열인 김우빈과 이수혁이 우정도와 무관하게 슈트를 입는 법에는 차이가 있다.

배우로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우빈은 반듯한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다.

이에 2:8로 웨이브를 넣어 쓸어 넘긴 헤어스타일을 한 채 짤막한 행커치프를 더한 블랙 슈트와 화이트 셔츠, 얇은 타이로 슈트의 정석을 완성했다.

반면 아직까지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 취향을 반영하는 편인 이수혁은 과감한 레이어링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에 여자들의 기피 아이템 중 하나인 자주색 셔츠의 단추를 완전히 푼 채 이너웨어로 블랙 티셔츠를 덧입고 그 위에 슈트를 얹는 독특한 슈트 룩을 연출했다.

그러나 넓은 어깨와 큰 키라는 두 사람의 슈트에 적합한 보디포지션이 어떤 스타일도 비교적 완성도 높게 풀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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