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 날씨,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
입력 2015. 07.07. 19:44:5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흐리고 강원도와 충청이남지방에 비(강수확률 60~90%)가 올 예정이며 서울·경기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오후에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5시부터 9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남도·경북남부 30~80㎜(많은 곳 경남해안 120㎜ 이상), 제주도(8일까지)·경북북부 20~60㎜(많은 곳 제주산간 80㎜ 이상), 충청남부·전라남북도 10~40㎜, 충청북부·강원도·울릉도 5~20㎜, 서울·경기도(8일부터) 5~10㎜ 등이다.

이번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고,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강수구역과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17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세종 18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제주 2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0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세종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부산 22도, 제주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강수에 의한 세정효과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계속 유지됨에 따라 수도권에서 '보통',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